2007년 노동지 7578 (701) (보이숙차 357g)

                              (식약청 정식 수입통관 제품) 

해만차창의 보이숙차 노동지 7578은

 "중국보이차 국제 학술회의"에서  "2002년보이차 국제 우수상품" 금상을 받게 된다.

적당한 발효도에 병형은 원윤하고 조색이 균일하고

탕색이 붉고 짙으며 진향도 순수하고 농후하여 입안이 순화하고 부드럽다.

해만 차업은 1999년 10월에 창건되어

주로 운남의 뛰어난 대엽종 차엽을 원료로 한 보이차,운남 홍차,운남 녹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형태로 보이차 종신대사인 추병량 선생과

노국령 여사의 인도와 지도 아래, 전문 기술을 갖춘 연구 가공 인원과

수준 높은 수출입 경영 매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에 중국 수출입 상품 검역국이 반포한 수출품 생산 기업 위생 등록 증서를 획득하였으며

2003년 원료기지와 생산기지를 연계하여 건설하여 기업 수출입 경영권을 획득하였고

▲ 해만차업의 운영을 맞고 있는 추병량 선생의 따님과 사위

회사의 70%의 생산품은 홍콩, 마카오, 대만, 일본, 한국, 동남아, 유럽, 아메리카 등의

국가와 지구에 수출되며 연 수출량은 800톤 이상이다.

뛰어난 생산품과 품질, 그리고 우수한 서비스로

중국 안팎의 상인들에게 폭넓은 찬사를 받고 있고, 수출량은 매년 늘고 있으며

가공·연구 무역과 서비스를 하나로 한 국제화 된 기업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중국의 가장 이른 악퇴 방법의 사용을 탐구, 연구하여

보이차를 생산한 중요한 사람의 한명으로,

1957년 맹해차창에 들어가 1984년부터 1996년의 기간에

맹해차창의 창장, 총공정사 및 “대익”브랜드의 창시자 중 한 명이다. 

운남성 저명 차엽 심평 전문가로“전국 우수 기업가”라는 영광을 일찍이 얻었으며

은퇴후 운남성 차엽 수입수출 공사 고문으로 초빙되었다.

1999년 노국령 여사 등과 공동으로 해만 차업 유한 공사를 창건하였으며,

현재 해만차업 회장, 운남 보이차 인증 센터 수석 전문가 고문으로

중국 보이차 종신 성취 대사의 칭호를 얻고있다. 

노국령 여사는 1933년 운남 이족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1959년부터

맹해차창에서 근무하며 1987년 1월 맹해차창 부창장 겸 총 회계사로 임명되었다.

1996년 은퇴후 운남성 차엽 수출입 공사 고문으로 초빙되었고 현재 해만 차업 총감이다. 

▲ 대익관 앞에서의 노동지들 오른쪽 아래 젊은시절 추병량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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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1	저렴하고 맛 좋은 숙차	차사랑	2011-01-18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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