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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 마자 전화드려서 상품의 손상 상태를 말씀드렸는데
혹시 잊으셨는지 하는 기우로 다시 몇 자 적습니다.
주문 상품 중 청화 다하(흰색 띤 것) -제가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죄송- 가 받자마자 개봉하니 가장자리가 왕창 깨어져있었습니다.
곧 전화를 드려 교환을 하겠다는 차연의 답변을 들었는데 연휴가 길어서 혹 잊고 계신 건 아닐지 해서
연휴 끝나면 바로 보내주세요. 정말 기다려지거든요.
깨진 아이를 보고 있으려니 맘이 아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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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포장해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